2009년 11월 07일
내 방 청소!
저번 주말에 하려고 했는데 일하느라 못하고, 이번 주말엔 꼭 해야겠다.
방청소를 너무 오랫동안 못해서 컴퓨터에 먼지가 쌓여가고 있어.
책장서부터 책상, 장식장 전부, 구석구석 꼭! 청소하고 말거야.
청소가 갑자기 너무 하고 싶다. ㅡㅡ;
빨리 주말이 왔으면...
인증샷은 없지만 남자 둘이서 명동에 있는 스파게티 집
(자주는 아니지만 여러 번 갔던 곳인데 이름을 몰라...)에 가서 저녁으로 스파게티를 먹었는데
다행히 주말이 아니라 자리가 있었다.
계획적으로 간 건 아니고 그냥 배고파서 생각나는대로 정한 메뉴였는데
남자 커플은 우리밖에 없더라..
난 정말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같이 간 <너>는 좀 뻘쭘했겠다.
그러니까 명동돈까스 먹자니까.
09. 11. 07
어제 퇴근 후에 엊그제 친구와 갔던 스파게티집 앞을 지나가게 되어 상호를 유심히 봐뒀다.
'아~ 맞아. 이름이 저거였지. 잊어먹지 않게 외워 둬야지. 가게 이름이 꼭 놀이터랑 비슷하네.
음.. 그래, 연관있는 단어로 외워두면 잊어먹지 않겠지.'
그래서 '놀이터'는 확실히 외웠는데 오늘이 되고보니
'놀이터'는 확실히 기억나는데 정작 가게 이름은 생각이 안난다...
역시 난 먹는 거에 관심이 없어.
# by | 2009/11/07 15:57 | Doppelganger | 트랙백 | 덧글(9)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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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위기는 개방적이지도 폐쇠적이지도 않고 조금 산만한 느낌이었던거 같다. 즉, 일 때문에 식사를
같이 한다거나 중요한 대화를 한다거나 하기엔 아닌듯 싶구.
여튼 맛있게 먹었다. 맥주와 더불어..ㅋ
먹을 복 없는 야동소년은 어찌냐. 어제 먹으면서 살짝 생각이 나더만..;;
난 아무래도 상관없지만서두.
나 남자 정말 싫어해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