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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방 청소!

저번 주말에 하려고 했는데 일하느라 못하고, 이번 주말엔 꼭 해야겠다.
방청소를 너무 오랫동안 못해서 컴퓨터에 먼지가 쌓여가고 있어.

책장서부터 책상, 장식장 전부, 구석구석 꼭! 청소하고 말거야.
청소가 갑자기 너무 하고 싶다. ㅡㅡ;

빨리 주말이 왔으면...

인증샷은 없지만 남자 둘이서 명동에 있는 스파게티 집
(자주는 아니지만 여러 번 갔던 곳인데 이름을 몰라...)에 가서 저녁으로 스파게티를 먹었는데
다행히 주말이 아니라 자리가 있었다.
계획적으로 간 건 아니고 그냥 배고파서 생각나는대로 정한 메뉴였는데
남자 커플은 우리밖에 없더라..
난 정말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같이 간 <너>는 좀 뻘쭘했겠다.
그러니까 명동돈까스 먹자니까.


09. 11. 07
어제 퇴근 후에 엊그제 친구와 갔던 스파게티집 앞을 지나가게 되어 상호를 유심히 봐뒀다.

'아~ 맞아. 이름이 저거였지. 잊어먹지 않게 외워 둬야지. 가게 이름이 꼭 놀이터랑 비슷하네. 
음.. 그래, 연관있는 단어로 외워두면 잊어먹지 않겠지.'

그래서 '놀이터'는 확실히 외웠는데 오늘이 되고보니
'놀이터'는 확실히 기억나는데 정작 가게 이름은 생각이 안난다...
역시 난 먹는 거에 관심이 없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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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Mir | 2009/11/07 15:57 | Doppelganger | 트랙백 | 덧글(9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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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키마담 at 2009/11/04 00:29
1등요 ㅋㅋ
Commented by Mir at 2009/11/04 00:39
1등 상품으로 <카드캡터사쿠라>를 접수하겠습니다. ㅡㅡ;
Commented by rainbowedg at 2009/11/04 09:57
일단, 맛은 중급정도? 맛은 별로라도 소스가 좀 특이했으면 했는데. 스페셜치곤 평범한 편이었구.
분위기는 개방적이지도 폐쇠적이지도 않고 조금 산만한 느낌이었던거 같다. 즉, 일 때문에 식사를
같이 한다거나 중요한 대화를 한다거나 하기엔 아닌듯 싶구.
여튼 맛있게 먹었다. 맥주와 더불어..ㅋ
먹을 복 없는 야동소년은 어찌냐. 어제 먹으면서 살짝 생각이 나더만..;;
Commented by Mir at 2009/11/04 10:47
우리가 간 곳은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적합한 곳이었다구...

난 아무래도 상관없지만서두.
Commented by rainbowedg at 2009/11/04 10:48
넌...날... 연인으로 생각하잖아..;;
Commented by Mir at 2009/11/04 12:55
점심 먹은 거 거북해지려 한다.

나 남자 정말 싫어해.
Commented by 도쿠로베 at 2009/11/19 18:58
니들 사귀냐?
Commented by 도쿠로베 at 2009/11/19 18:59
니들 헤어졌냐?
Commented by 도쿠로베 at 2009/11/19 18:59
난 남자 싫어한다. 꿈도 꾸지마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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